예전부터 쌓여왓엇는데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오늘 저한테 국사봉근무자님이 불러서 탄마가루 쓴다고 호흡기에 안좋다 뭐라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밖에서 쓰고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왜 저에게만 그예기를 하시는지요? 

제가아는 상봉클럽 회원분도 나는 맨날벤치에 그냥 뿌리면서 쓰는데? 이렇게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그예기를 듣고 어이가없엇고 만만한 회원에게만 골라서 차별한다는걸 저는 알게되엇습니다

저말고도 다른사람이 쓴 탄마가루의 흔적은잇엇고요 하지말라그러는거 좋다이겁니다 

근데 사람 차별합니까? 오늘예기해보니 다른사람이 쓴적은 본적이없다 말씀하시는데 

6년 국사봉체육관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봐왓고 그리고 이 체육관 한참 사람들 많이 다닐시절에도 근무자님이 국사봉체육관에서 오래근무 하시는걸 봐왓고

한번도 못보앗다는것이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근무자님 클럽총무님이나 나이많으신 어르신분에게는 그분들이 탄마가루 쓰시는건 보이지않는것인가요? 아니면 말을 할수없는것인가요?

그분들에게도 저에게햇던것처럼 회원자격추방하겟다고 협박조로말씀 하셧나요?

공지를하려면 마스크처럼 공공적으로 원칙적으로 모두가이해할수 있게 말을해야지 

게임치는데 나도쓰고 내옆사람도 반대편코트사람도 탄마가루 다 쓰는데 저에게만 와서 그러십니까? 차별하는건가요?

그리고 회원들이 탄마가루를 바닥에 사용해서 미끄러워진다 고 말씀하시는데 어느 몰상식회원들이 배드민턴 코트에 대놓고 뿌립니까?

말 지어내지마십시오 적어도 탄마를 쓰는 동호인은 어느정도 구력과 실력이 잇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러므로 경기엔 지장없는 먼곳이나 벤치나 네트옆 쓰레기통에는 뿌립니다 그러라고 옆에 쓰레기통 놓은거 아닙니까? 

사용하라고 놓은 쓰레기통은 장식이엇나보군요

탄마를 바닥에 대놓고 뿌리면 그걸 발로 문지르게되면 코트장이 얼마나 미끄러워지는데 그런 자살행위들은 회원들 본인이 퀄리티 있는 경기를 위해서 알아서 안합니다

바닥이 미끄러운건 근무자님들이 먼지를 제때 닦지않고 
논슬립을 가뭄에 콩나듯 사용해서미끄러운것을 회원탓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논슬립사용해달라고 미끄럽다고 

말해도 옆에 물분무기하나 달랑 갖다놓고 시간끌고 귀찮아서 응대도 안해주시고 이것도 사람봐가면서 차별하시는지요? 클럽총무님이 건의하면 바로 논슬립 들고오시겟죠

그리고 원칙이라하셔서 말하겟는데 제가 이제껏 배드민턴치면서 관악구 지역은 물론 정말 수없이많은 체육관을 다니면서 탄마가루 사용한다고 소리들은곳은 

국사봉체육관밖에 없엇습니다 그것이 정말원칙이고 직원에게 교육이 되잇엇다면 관악구 일대 모든체육관에선 탄마가루 사용금지에대한 언급 또는 공지가 잇엇어야 하는데 6년 민턴치러다니면서

미성 , 청룡산 , 장군봉 , 선우 혹은 타지역 포함
단 한번도 그런것을 본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앞서말햇듯 특정회원에게만 꼬집어서 말하는투나 상황적으로 보앗을때 만만한 회원에게 감정풀이 하시는걸로밖에 해석이 되질않는부분이구요

배드민턴 치십니까? 배드민턴에서 탄마가루는 격한운동으로 땀때문에 타올그립이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한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을 하기위해 사용이 필수불가결한 기본 물품중에 기본입니다

땀에 미끄러질수잇는 배드민턴 라켓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시속 300키로가 넘는 전국A조가 스매싱을 휘두르다가 탄마를 사용하지못한단 이유로 라켓이 미끄러져 놓치는 상황이 발생해서 

내 파트너머리에 라켓을 집어던지는 상황이나오게되면 어쩌실겁니까? 그래서 오버그립사용자는 수시로 그립을 갈아주는 것이고 

타올그립 사용자는 빈번하게 탄마를 사용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근데 여름철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날에 이걸사용할 때마다 수시로 외부신발 갈아신고 문밖으로 나가서 사용하고 들어와서 다시 전용 신발 갈아신고 수없이 해야한다니요

이건마치 체조하는 철봉선수에게 너가사용하는 탄마가루가 호흡기에 피해를주니 사용하지말고 철봉 하다 미끄러져서 목이 부러지거나 척추가 꺾여 사망할수 잇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호흡기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맨손으로 철봉해라와

 혹은 야구선수에게 탄마를 사용하지 말고 공이 미끄러져 어디로 누군가의머리로 날아가 뇌진탕에 빠질수 잇지만 호흡기에 상당히 안좋으니 그것이 더 중요하니까 사용하지 마라 와 마찬가지의 발언인겁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렇게따지면 오리셔틀콕에서 깃털이 빠져나와 그 미끄러운 깃털에 회원들이 코트에서 넘어져 다칠수도 잇는 상황인데 깃털셔틀콕 사용하지 말라고 하셔야죠? 

가뜩이나 관리도 자주안하셔서 먼지 조금만 쌓이고 논슬립 이주정도만 안뿌리면 마루바닥이 얼마나미끄러운지 아십니까?

그럴거면 깃털이 떨어져도 안전하게 움직일수잇는 시가 500만원 전용 민턴 매트로 깔아야죠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셔틀로만 안전하게 게임하시라고 지침 내리셔야죠

무슨말인지 아시겟습니까? 그냥 배드민턴 치지말라는 소리인겁니다

 이건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운동의 기본상식을 알고계셧더라면 

적어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응대는 나올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회원에게 지침을 내릴거면 제대로
배드민턴전용구장답게 배드민턴에 대한 기본상식중의 상식은 갖추고 지침을 내리라는 말입니다

본인 근무자님이 맘에 안들어서 행패부리고 감정적으로 응대하시는걸 원칙운운하며 아는척하며 말도안되는 말로 회원 강제추방을하겟다며 협박이라뇨 이런 경우가 어딧습니까? 탄마가루 쓰는 회원 모두 국사봉체육관 출입금지시키고 

강제탈퇴시키셔야겟네요

이것말고도 예전 어디모임 사람들이 액체류를 코트옆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을 

그근무자님이 보시고는 투덜거리면서 저와 제 동생들이잇는 고등학생두명에게 짜증섞인어투로

이거 여기다버리면안된다면서 엄청 신경질을 내시더라구요

 그때당시 그모임 운영진이 버젓이 그자리에 잇엇고 그얘기를 할사람들과 상황은 얼마든지 잇엇는데

왜 그분들잇을때 아무소리 안하시고 다 가고나서 모임관련도없는  회원에게와서 이걸여기 버리면안되느니 뭐래니 화풀이를 하시는건지요 

쌔보이고 고분고분 말 들어줄것같지 않은 회원에겐 아무소리 못하고 만만한사람에게 골라서

하고싶은말 신경질조로 퍼붓는 근무자님 태도 너무 불량하고 객관적으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무자님 본인은 그렇게 원칙 다지켜가면서들 일합니까? 틈만나면 남는시간 코트에서 회원들과 난타 치시는건 그것도 일과중에 포함된 업무입니까? 사진찍을필요도없고 너무나 많이봐와서 이건말할 필요도 못느끼겟습니다 


진짜 근무자님 사람봐가면서 차별하고 만만해보이는사람에게 태도 돌변하는모습들 너무 보기안좋네요